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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원주걷기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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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원주걷기길문화

이사장 최 종 남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카미노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의 900년 역사를 이어 우리나라 걷기길(trail)의 효시는 제주올레길이 개장한 2007년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탄생의 배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지리산 둘레길, 강릉바우길, 여주 여강길 등이 잇달아 개통하여 도보관광시대가 열린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무렵 우리 원주에서 탄생한 민간 걷기동호 클럽인 ‘치악주행’을 모체로 2012년부터 ‘비영리단체 굽이길’이란 이름으로 걷기길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원주시 민간보조금 지원과 조합원들의 조합비로 안내체계를 제작,설치하여 2017년 11월 28일 개통식과 함께 걷기운동의 메카로 불리우는 ‘건강도시’원주에 걷기길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국 600여 개의 길과 17,000km에 달하는 걷기길에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역사적, 자연적, 인문적, 복합적 관광자원을 망라하여 남성적인 걷기 루트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신 원주시와, 걷기동지 여러분, 물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애 써주신 조합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길 위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고, 희망을 발견하며 회복의 기쁨을 나누는 이 곳 ‘원주굽이길 16개 코스 245km'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