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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코스 섬강두꺼비길 (15.1km / 4~5시간)

 코스안내

섬강두꺼비길은 문막체육공원을 출발하여 부론면 법천소공원까지 연결된 섬강변 둑길을 걷는 코스로 “원주는 몰라도 문막은 안다”고 할 만큼 드넓은 문막평야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물길코스이다. 홍천에서 시작하는 금계천과 횡성의 횡성천, 원주의 원주천ㆍ삼산천 등의 지류가 합류하여 섬강을 이루고, 깊은 골짜기를 이루면서 곡류하다가, 흥원창에 이르러 남한강과 합수하여 한강으로 흘러간다. 매년 가을 섬강 둔치에는 새하얀 억새꽃 물결이 넘실거리는 장관이 연출되고, 흥원창에서는 여주 강천면 자산 (246m) 을 감싸 도는 섬강과 남한강의 웅장함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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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문막체육공원 → 문막교 밑(0.6) → 데크다리(0.9) → 공원쉼터(1.5) → 쉼터(2.6) → 징검다리(2.9) → 후용양수장(3.4) → 쉼터(4.0) → 문막정수시설(5.2) → 노림배수장(7.0) → 볼라드(8.6) → 두꺼비정자쉼터(9.0) → 섬강두꺼비오토캠핑장(9.5) → 섬강교(10.8) → 흥호배수장(11.4) → 흥원창쉼터(12.7) → 가로등24-17(13.6) → 가로등25-4(14.2) → 법천소공원(15.1) 
코스정보 ▶ 난이도 하(무난함) / 4~5시간 소요
▶ 목재데크와 포장길이 혼재된 길로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으므로 운동화나 트레킹화 권유
▶ 자전거가 함께 다니는 길이므로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추돌 등 안전사고에 유의
▶ 도착점 외에 코스 내 급수시설이 없으므로 식수와 간식 필히 준비
교통편 시점 ▶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물굽이앞
- 버스번호 : 51번
- 운행시간 : 05:30~22:00사이 수시 운행

❉ 물굽이앞 정류장에서 문막체육공원지 도보 10분
종점 ▶ 부론면사무소 → SK텔레콤원주지점
- 버스번호 : 55번
- 운행시간 : 05:20~19:40사이 13회 운행

❉ 법천소공원에서 부론면사무소 정류장까지 도보 6분
❉ SK텔레콤 정류장에서 버스터미널까지 도보 3분
숙박 상호명 전화번호 상호명 전화번호
베니키아문막호텔 033)734-7315 고려파크장여관 033)734-0097
스위스파크여관 033)734-3322 백악관여관 033)734-2892
한솔모텔 033)735-0249 엠모텔 033)745-2013
정타운모텔 033)734-7111 부흥장여관 033)734-5227
문막모텔 033)735-0040 프라자모텔 033)735-9688
부론여인숙 033)732-5029 부론장여관 033)732-6132
호암민박 010-3179-1779 문막민박 011-448-2465
강변여정민박 010-9965-8330 산처럼물처럼 017-323-8952
칾스테이민박 033)731-8880  
※ 코스 인근 숙박시설 현황
식당 상호명 전화번호 상호명 전화번호
대관령감자탕 033)734-9358 메밀꽃막국수 033)731-5452
그물과물고기 033)735-1879 아우라지 033)733-6611
문막(하)휴게소한식당 033)731-8481 문막골 033)747-3005
잎새쌈밥 033)734-0090 돌마루 033)747-3733
전주콩나물국밥 033)734-6969 문일한우촌 033)734-0504
옛골가든 033)732-4326 문막추어탕 033)734-5988
※ 원주보건소 제공 문막읍, 부론면 모범·향토(대표) 음식점 현황 및 일반음식점 현황
주변볼거리

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높이가 34.5m, 밑동 둘레가 14.5m에 이르며, 수령은 800년으로 추정된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옛날 어떤 대사가 이곳을 지나가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신 후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아 놓고 간 것이 자란 것이라고 한다. 이 나무는 지금까지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줄기와 가지가 균형 있게 퍼져 있어 보호되고 있는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알려져 있다. 

흥원창 

흥원창(興元倉)은 남한강과 섬강이 합류하는 곳으로 고려와 조선시대의 12조창중 하나이다. 현재의 원주시 부론면과 여주시 강천면이 접하는 강변으로 추정된다. 흥원창에는 적재량이 200석인 평저선 21척이 있어서 강원도 남부지방의 세곡을 수납, 한강의 수운을 이용하여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운송하였다. 세곡을 운송하는 조운시기는 2월에서 4월 사이였으며, 창고관리에 향리가, 선박의 운항은 초공·수수가 담당하였다.  

손곡 이달 시비 

시비의 주인은 조선 선조 때 시인 이달(李達)로 호는 손곡(蓀谷)이며 허균과 허난설헌의 스승이다. 이달은 당시 당나라 시풍의 시를 잘 쓰는 당대 최고 시인이였으며, 최경창, 백광홍과 함께 삼당시인이라 불렸으며 그 중에서도 시편이 가장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홍성에서 이수함과 홍주 관기 사이에 서출로 태어났다. 후에 원주 부론면 손곡리에서 살았다. 당시 서출은 과거를 볼 수 없어서, 방랑의 길을 떠다니다 생을 마감하였다. 

임경업장군추모비

조선시대 명장 임경업 장군을 기리는 비석이다. 임경업 장군은 조선 중엽인 1594년 손곡리 평촌마을에서 출생하였다. 27세에 무과에 급제한 뒤 1636년 발생한 병자호란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사후에 충민공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이후 임충신전, 임경업전, 임장군전 등 조선시대 전쟁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널리 알려졌다. 1968년 8월에 임경업 장군의 뜻을 기리기 위해 원주문화원에서 고증을 통해 장군의 출생지인 생가 터에 이 추모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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