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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코스 천년사지길 (17.6km / 5~6시간)

 코스안내

천년사지길은 말 그대로 남한강 주변 천년고찰의 흔적을 따라 법천사지와, 거돈사지를 거쳐 단강리까지 걸어가는 테마여행길이다. 법천ㆍ거돈사지는 폐사지이기에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다. 들녘에 눈부시도록 빛나는 억새가 헌화 공양을 하고, 제 마음껏 피어난 들국화가 짙은 향기로 향(香) 공양을 올리는 그런 곳이다. 고려시대에 화려한 꽃을 피운 천년사지의 길을 따라 숲과 들을 걸을 때의 아늑함은 도보여행자들에게 포근함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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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법천소공원 → 법천교(0.7) → 서원교(1.3) → 법천사지(1.9) → 서원교(2.3) → 펌킨팩토리(3.0) → 장뜰길137(4.0) → 연빌리지농원입구(4.4) → 법천 ‧ 거돈사지 안내판(5.5) → 거돈사지(6.6) → 임도진입(7.0) → 임도끝(8.4) → 소교량(8.9) → 작실고개(9.3) → 느티나무(9.9) → 작실정류장(10.6) → 작실교(11.0) → 작실3교(11.9) → 단강교회(12.5) → 단강초교(폐교)(12.9) → 단강보건진료소(13.0) → 둑길 진입(14.1) → 덕은교(14.5) → 세포교(16.6) → 목교(17.2) → 미덕슈퍼(17.6)
코스정보 ▶ 난이도 중(조금 힘듦) / 5~6시간 소요
▶ 흙길과 포장길이 혼재된 길로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으므로 운동화나 트레킹화 권유
▶ 가파른 길은 없으나 3.2㎞~9.3㎞ 사이에 약간의 오르내리막길이 있어 속도조절 필요
▶ 식수·간식은 미리 적당량 준비. 출발·도착지 인근에 편의점 있음
교통편 시점 ▶ AK플라자 → 부론
- 버스번호 : 55번
- 운행시간 : 05:25~19:40사이 수시 운행

❉ 버스터미널에서 AK플라자 정류장까지 도보 7분
❉ 부론 정류장에서 법천소공원까지 도보 6분
종점 ▶ 하부론 → AK플라자
- 버스번호 : 55번
- 운행시간 : 07:05~17:47사이 5회 운행

❉ AK플라자 정류장에서 버스터미널까지 도보 7분
숙박 상호명 전화번호 상호명 전화번호
부론여인숙 033)732-5029 부론장여관 033)732-6132
산처럼물처럼 017-323-8952 칾스테이민박 033)731-8880
※ 코스 인근 숙박시설 현황
식당 상호명 전화번호 상호명 전화번호
농부가 033)765-3279
 
※ 코스 인근 음식점 현황
주변볼거리

법천사지
사적 제466호로 신라말 고려 초기 크게 융성한 대표적인 법상종 (法相宗) 사찰터이다. 법천사지는 고려 문종 때에 지광국사가 머물면서 대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임진왜란 때에 전소된 뒤 중창되지 못하고 폐사지가 되었으며, 현재는 당간지주를 비롯하여 지광국사탑비(국보 제59호)와 법당터 및 석탑의 일부 등이 남아 있고, 절터의 동편 산기슭에는 지광국사의 부도를 모셨던 탑전지가 남아있다.  

거돈사지
사적 제168호로 신라 후기인 9세기경 처음 지어져고려 초기에 확장ㆍ보수되어 조선 전기까지 유지하며, 대찰의 면모를 이룩하였다. 약 24,800㎡ 의 절터에 있는 금당지에는 전면 6줄, 측면 5줄의 초석이 보존되어 있어 본래는 20여 칸의 대법당이 있었던 것을 추정할 수 있다. 절터에는 3층석탑(보물 제750호)와 원공국사승묘탑비(보물 제78호)가 있고, 원공국사승묘탑(보물 제190호)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단정(端亭)
원주시 부론면에 위치한 단강분교(폐교) 안에 있는 느티나무이다. 조선 제6대왕 단종(노산군)이 1457년 음력 6월 22일 창덕궁의 대조전에서 유배교서를 받고 돈화문을 나와 한강나루를 출발 뱃길을 따라 원주 흥원창까지 온 뒤 귀래로 가는 길에 이 나무 아래서 쉬어갔다 하여 단정이라 한다. 학교 내에 안내문에는 수령이 약 600년 되며,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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